박살소개

상상동력으로 움직이는 Fun과 Healing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.

“박물관은 살아있다”(이하 박살)는 문화 콘텐츠 그룹 ㈜크리에이티브 통에서 선보이는 관객참여 문화놀이공간 입니다.

박살은 국내 최초로 ‘트릭아트’를 도입하여 ‘인터랙티브 아트’ 영역으로 진화시킨 신개념 놀이 & 체험 전시관입니다.
관객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리액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유쾌한 작품들로 국내뿐만 아니라
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류 대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.


수도권 최대의 화려한 Interective Photo Studio!
관람객과 작품이 하나가 되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.


가족, 연인, 친구 등
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콘텐츠!


아날로그와 디지털, 손과 도구의 경계가 없다?
불빛, 바람 등 특수효과를 활용하여 보다 입체적이고 환상적인 오감체험을 경험해보세요.


과학적 원리와 조형물,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만났다
관람객의 연출로 완성되는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나보세요.

지점현황

문화놀이 공간 "박물관은 살아있다" 는 국내 최초로 옵티컬 일루전 아트를 도입하여,
바라만 봐야했던 미술관을 보고, 듣고, 만질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으로 승화시킨
문화 콘텐츠 공간입니다.
현재 국내 8곳, 해외 8곳의 상설전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
전 세계 직영사업화와 라이센싱을 통한 글로벌 콘텐츠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.

  국내지점

  해외지점

박살꿀팁


카메라, 핸드폰 필수
박살에서는 모든 작품을 마음대로 찍을 수 있습니다
관객의 참여로 완성되는 박살의 작품!


배터리 체크!
즐거운 순간을 담을 준비, 배터리 100%
충전을 확인하여 주세요


NO Flash!
촬영 시 플래시를 사용하면 높은 조도로 인해 빛이 번지는 현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
멋진 작품을 위해 잠시 플래시를 꺼두세요


베스트 샷!
전시장 바닥에 있는 '포토 포인트'를 확인하세요
투시로 표현된 작품은 '포토 포인트'에서 구도가 완성이 됩니다


둘 만의 사진?
함께 찍은 사진이 없다구요?
박살 스태프를 찾아주세요. 행복한 순간을 멋지게 담아드립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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